락페에 가기 위해 준비했던 저번편에 이어

본격적으로 락페에서 음악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나왔습니다.





예전에는 우리나라에 락페스티벌 정말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였는데

지금은 락뿐만 여러 장르에 걸쳐 정말 많은 뮤직페스티벌이 있죠.

이번에 멤버들이 간 곳은 렛츠락페스티벌인데

2007년부터 해온 나름 역사가 있는 곳이네요.

이런 락페에서 미주랑 지수처럼 놀았던게 언제인지..쩝..

(그래도 여나럽 겨나럽이 있어 괜찮아;;)

근데 재밌는게 그때나 지금이나 노브레인은 정말 빠지질 않아요 ㅎ

러블리즈도 노브레인처럼 오래가길!





관련영상보기

록 미스타 지수, 록의 주인님 노브레인 등장에 ‘자제력 해제’





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