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태 럽다중

역대급 무근본

하지만 가장 참신하고

재미났던 럽다5가 끝났습니다. ㅜ.ㅜ


8편은 막방 날에 모두 모여

여러 뒷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.




인트로와

또 다른 세계의 멤버들

그리고 멤버들에게 메세지를 보내는

현재의 멤버들





토크중에 종소리를 듣고

머리아파하는 와중

난데없이 신발을 벗어던지는 명은이 ㅋㅋㅋ



그런데





미리 끈 풀러가며 준비한거란 사실 ㅋㅋㅋ




그리고 쓰러지는 연기 ㅋ

시트콤 한번 가셔야 할듯






멤버별 개인 소감을 얘기하면서




러블리즈라서 행복하다는 리다님

그래요 우리는 러블리너스라서 행복하지요.





마지막으로

토크 중 언급되었던 장면들로

모아본 하이라이트짤





리다님의 슈루비너스.. 이거 콘서트때 꼭 해줘요.

2화에 나온 즉흥노래는 100% 현장에서 한

즉석 애드립이라고 하니 놀라울따름..

----

애드립 욕심 많았던 지애의 김기사 ㅎ

이거 그냥 카메라만 설치 해놓고

차 안에 단둘이서 찍어서 민망했다고 ㅎ

----

일본인에 인도사람까지 등장했던 서비서의 돌발상황

애교신은 다시봐도 명장면

----

10분만에 안무를 완벽히 외우고 소화해내는

댄싱퀸 미주. 이건 진짜 영상으로 봐야함.

----

100% 애드립으로 도도함을 완벽히 연기한 케이

이것도 그렇고 사실 사진작가를 연기한

연기자분의 애드립이 진짜 제일 웃겼음 ㅋ

아.. 족발 사이즈로 퇴짜놓는것도 ㅋㅋ

----

인생 처음 미팅도 해보고

인생 마지막 막춤을 선보인 명은이..

----

다른 멤버 대부분이 대본이 없었지만

유일하게 거의 모든게 대본이었던 수정이

그 덕에 드라마처럼 화면도 너무 잘 나왔죠.

----

대쉬에 설레였던 예인이.

토크에서 해명하느라 바빴으나

표정이 말해준다며 아무도 안믿어줌 ㅋ




아 정말 레전드로 남을 럽다5

멤버를 비롯한 스텝분들 모두 고생하셨어요.

5.5, 6도 기대하겠습니다. ㅎ





영상보기

'러블리즈 다이어리 시즌5' 8화 ('Lovelyz Diary Season 5' EP.8)





,